청소년 인터넷·스마트폰 이용습관 위험군

현재 여성가족부 주최로 전국 초등1년(보호자), 초등4년, 중등1년, 고등1년 100만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<청소년 인터넷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>를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. 그 결과에 따라 학생들을 일반군, 주의군(잠재군), 위험군으로 선정되는데, 이 중 주의군(잠재군)이나 위험군으로 조사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및 치유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
인터넷·스마트폰 이용습관 위험군 특징

인터넷·스마트폰 이용습관 주의군(잠재군), 위험군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상담에 대해 비자발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고, 자신의 인터넷·스마트폰 이용습관이나 수면습관 등에 대해 솔직하게 진술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서비스 제공

뇌파측정검사는 상담에 비자발적인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고, 객관적인 측정을 통해 나온 검사의 결과도 저항 없이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 학생들이 현재 발휘하고 있는 인지기능의 수준이나 주의력/집중력 수준, 스트레스 양상, 수면점수 등을 뇌파측정을 통해 검사하여 학생들의 청소년 인터넷·스마트폰 이용습관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
서비스 기관